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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위터 팔로워 늘리기
    리셀로의 일상.... 2012. 4. 2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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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자료에 따르면 2012년 2월 무렵에 페이스북이 추월했다고 나타나지는데요

    솔직히 지난 연말전부터 트위터보단 페이스북이 훨씬 추월했다고 생각됩니다.

    최근에 트위터가 많이 주춤하긴 하지만 아직은 Top3에 들어가며, 

    페이스북과는 또 다른 특색도 있는 트위터 팔로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트윗에드온스를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초기화면에 로그인은 각 트위터 계정으로 접속하시면 되는데요

    애플리케이션 승인을 해주셔야 사용이 가능합니다.



     작업 1. 맞팔율 계산기


    처음에 들어가면 화면 하단에 [트위터 사용자들의 맞팔율]이라고

    아이디 등이 표시가 된 리스트가 나옵니다.



    원형 모두 파란색으로 표시된 사람은 저와 그 사람이 같이 맞팔이 되었다는 거구요

    위에만 표시될 경우 저만 팔로잉한 경우, 아래만 표시될 경우에는 그사람만 저를 팔로잉한 경우인데요

    이제 시작이니 보통 파란색 표시가 아예 안들어간 회색 원형만 쭉 보이실겁니다.

    그 원형을 클릭만 하면 제가 그사람을 팔로잉하게 됩니다.


    ※ 이 리스트에 계시는 분들은 맞팔율 100%부터 순차적으로 표시되기 때문에

    선팔만 하고 특별히 멘션을 안보내셔도 거의 대부분 맞팔을 해주십니다.


    이렇게 리스트에서 클릭 노가다를 하면 트윗에드온스는 시간 100명 팔로우가 한계이기 때문에

    100명이 넘어가면 실패메세지가 뜹니다. 

    그러면 다시 한시간 후에 또 다시 계속 팔로우를 합니다.



     작업 2. 나만 노가다? 알아서 팔로우 해주세욧!


    작업 1. 의 내용대로 계속 진행해도 되지만 다른 사람이 저를 선팔을 하도록 유도를 하면 

    더욱 빨리 맞팔관계가 성립됩니다.

    다시 맞팔율 계산기로 들어가면 우측 상단에 아래와 같은 버튼이 있습니다.



    나의 맞팔율 보기를 클릭하시면 좌측 화면에 현재 맞팔율이 표시됩니다.

    100%를 맞추도록 합시다.



    <우리의 목표 맞팔율 100%>


    이제 이런 의문이 드실거에요 난 80%도 안되는데 어떻게 맞팔율 100%를 맞추라고 하는거지?

    한명한명 리스트를 파헤쳐야 하나? 

    아닙니다. 또 방법이 있습니다.


    트윗에드온스의 메뉴에서 [팔로우매니저]를 찾으세요

    팔로우 매니저는 아래와 같은 항목이 있습니다.


    1. 나의 팔로잉 상세검색

    2. 나의 팔로잉 중에서 나를 팔로우 하지 않은 사람 불러오기

    3. 나의 팔로워 중에서 내가 팔로우 하지 않은 사람 불러오기


    저희는 3번을 진행해야 되며 그 버튼을 누르면

    제가 맞팔해야 되는 사람들의 리스트가 나옵니다.

    거기에 나온 분들의 Follow를 다 클릭해 버립시다.


    그리고 바로 다시 [맞팔율 계산기]로 가서 %를 확인해보세요

    100%가 나올겁니다. 99.9% 이렇게 나오면 누군가가 그 사이에 저를 팔로우했거나 아직 데이터가 정리 안된

    상태라 (가끔 몇초이상 늦게 됨) 다시 위에 방법을 반목해서 100%를 만들어주세요


    마지막으로 하단에 트윗쓰는 창에 [나~ 맞팔 100% 하고 있어요~~]와 같이 내용을 적어주시면

    맞팔을 원하시는 분들이 선팔을 마구 날리실거에요



     이렇게 하면 팔로우 얼마나 나올까?



    이 계정은 제가 주로 사용하는 계정이 아닌 이벤트 응모할때만 쓸려고 만든 부계정이였습니다.

    본계정도 팔로워 수는 얼마 안되요 저는 타임라인 번잡한거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

    하여간...

    어제  낮 12시에는 팔로워가 44명 이였습니다.



    제가 설명드린 방법으로 하루가 지났습니다.

    다른 일하느라 총 1시간~ 1시간 30분정도 신경을 썼나봅니다.

    더 시간을 투자했으면 2~3천명도 가능하죠.



    소통은 팔로워 수가 아닙니다.


    지금까지 팔로워를 늘리는 방법에 대해 설명을 해놓고 왜 이제와 이런말을 하냐고요?

    이건 트위터가 바랬던 순기능은 아닌것 같아서 말씀을 드립니다.

    팔로워 10만명 넘어! 참 좋죠.

    100명에게 천번 말하는 것보다 10만명에 한번 말하는게 훨씬 전파력이 좋으니깐요.

    그치만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에서 이렇게 무차별적인 관계맺음에 남는게 있을까 싶네요.

    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


    팔로워 수가 중요해?

    소통할 수 있는 사람이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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