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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지캠핑장에서 바베큐 파티~☆
    먹자! 국내 음식 2012. 5. 2.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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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1일 노동자의 날때 회사도 쉬고해서 동호회 사람들과 함께

    난지캠핑장을 다녀왔습니다.

    같이 동행한 사람들중의 처음 가본 사람들이 조금 있었는데 

    저도 그 처음 가는 사람들중에 한명이였지요


    일단, 난지캠핑장의 첫인상은 별로였습니다.

    네비게이션을 설정하고 차를 타고 들어갔는데 커브를 틀자마다 난지캠핑장이 눈앞에 있는데 

    차가 들어갈수 없게 시설물이 설치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주정차를 하면 안되는 지역이였지만 잠깐 구석에 차를대고 관리하시는 분에게

    물어봤더니 오르막길 올라가서 조금 더 가야 주차장에 들어가는 입구가 따로 있다고 하시더군요.

    간단히 표지판 하나만 있었어도 사고를 무릅쓰고 정차를 하지 않았어도 될텐데 답답하더라구요

    저희 앞에 차량 2대도 같은 사유로 잠깐 서있었나 봅니다. 

    물어보는 사이에  다들 부랴부랴 다시 출발했습니다.


    입장료는 초등학생 이상부터 3천원 정도 받았구요.

    그늘막, 테이블, 의자, 버너,랜턴, 그릴, 다 빌릴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일용한 음식들~!

    고기는 필수랴규~!



    처음에는 판이 더러워보여서 은박지를 덮고 구웠는데 연기도 안빠지고 기름도 고이면서

    문제가 많아 벗겨내고 구웠어요

    은박지는 절대 내 스타일이 아니더군요 

    결국 은박지에 기름이 고여 불이 활활 타올라 어찌하다 같이 간 동생녀석 티셔츠 배부분을 홀랑 태워먹었다는....

    I'm so sorry~!




    캠핑장에는 편의점이 있었는데 쥐포도 팔아요~

    안주가 점점 더 떨어져가고 있어서 급히 공수한 쥐포. 맛있었습니다 ^^


    저녁이 되니 꽤 많은 인원이 빠졌구요.

    적은 인원이였지만 술에 취해 건들건들 다니는 좀비 모드의 분들도 조금 계셨습니다.

    더불어 이날 저희 테이블 근처에서 한 아이가 울어서 가보니

    8살 꼬마학생이였는데 형이랑 같이 화장실을 가다 잃어버렸더군요.

    다행히 부모님 전화번호를 알고 있어 같이 갔던 옆 테이블의 분들이 부모님을 찾아주러 같이 가셔서

    안도의 한숨을 쉴수 있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오랜만에 야외에서 고기도 구워먹고 술도 먹고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야외에서 바람 맞으며 술먹는거 정말 좋아하는데 

    딱 좋았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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