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C 디자이어 HD 개봉기리셀로의 일상.... 2012. 5. 24. 06:30반응형
HTC 디자이어 HD 개봉기
기존에 쓰던 제품은?
2009년도 12월달에 아이폰이 나오자마자 샀던 아이폰 3gs를 약 2년 6년개월만에 다른 핸드폰으로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좀 더 사용하고 아이폰 다음 시리즈로 갈아타려고 했는데
최근에 한번 크게 떨어뜨리고 나서 좀 메롱이였던 아이가 더 메롱이되어가고 있다고 느껴져서
뽐뿌에 올라온 디자이어 HD로 급교체했습니다.
(악마의 소굴? 지름신의 신전? 아무튼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뽐뿌는 마약같은 존재네요 ㅋ)
나의 손에서 떠나간 아이폰 3gs
HTC Desire HD 구입 에피소드
뽐뿌에 나온 게시글의 링크로 들어가서 신청하고 2~3일이 지나도록 핸드폰이 안와서
디자이어를 판매관리한 KT M&S에 조회를 했는데 제 구매내역이 검색이 안되는 겁니다 !!!!
그래서 급흥분하여 전화를 했더니 전산오류고 정상접수되었으나 제품 수량이 부족하여 지연된다고 하더군요.
근데 상담전화가 불이 나는지 그 통화하는데 약 40~50분은 걸린것 같습니다. 제길슨!
솔직히 접수오류나서 누락되었던거 아닌가 의심이 많이 되더군요 ㅋ
HTC Desire HD 개봉
어째든 위에 에피소드(당시가 금요일)를 보내고 월요일이 되니 제품이 사무실에 도착했습니다.
(점점 더 의심스러워) 배달해주신 분이 토요일은 쉬나보죠? 라고 했는데 그럼 금요일에 출발했다는 이야기!
솔직히 말해봐 나 누락되었던 거지? T^T
HTC 제품은 처음 구입하는데요 애플이 국내에 들어오기 전에는 당연히 삼성 또는 엘지등의 제품을
이용했구요. 그 이후에는 아이폰만 썼으니 안드로이드 형식의 스마트폰은 처음이네요.
두둥!!! 드디어 박스를 열었습니다. 박스를 열자마자 보이는 HTC의 로고!
애플! 난 너를 배신한게 아니라 잠시 떠나보낸것 뿐이야. 가을에 다시 보자!
중요사항! 액정의 파손이 많나봅니다. 저런 문구가 정면에 떠~억!! 하니 붙어있네요
대부분 뒷주머니 핸드폰을 많이 넣는것 같은데. 갑자기 이거 얼마 못쓰는거 아닌가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후면부에는 HTC 로고가 메탈로 새겨져 있군요!
카메라를 유심히 봐야되는데요 요거 은근히 볼록합니다. 그래서 핸드폰을 바닥에 놓으면 몇mm 정도
바닥에서 뜨는데요 가운데 카메라가 있기 때문에 바닥에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좌우로 흔들리는
현상을 여러분들은 겪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그립감에서도 에러가 발생하는데요. 손에 쩍!하고 달라붙는 그립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쥐고있다가 카메라 돌출부위에 걸리적 거린다는 느낌을 꽤 받았습니다.
케이스를 씌우면 좀 괜찮아지겠지만 어디까지나 케이스는 개인 성향이지 필수는 아니니깐요.
HTC Desire HD 충전기
HTC 충전기는 이렇게 생겼군요. 아이폰은 별도의 배터리가 없으니 오랜만에 충전기를 보는것 같습니다.
아.. 적응안되네요 ㅋ
머 종류는 많은데 별로 볼만한 메뉴얼은 없습니다.
퀵가이드도 정말 저렴하게 만드셨네요
머 애플도 불친절한 핸드폰 메뉴얼을 가지고 있으니 딱히 트집잡을만한 사항은 아니겠죠?
HTC Desire HD 배터리 Cover
위의 사진을 보시면 배터리 커버가 다른 핸드폰에 비해 특이한 점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제품 개봉하면서 가장 마음에 안들었던 부분이 몇개 있는데 이 부분이 Top을 달리고 있습니다.
처음 산 제품에서 Cover가 잘 안열리면 여러분들은 어떤 마음이 드시나요?
저는 "아~ 이거 힘조절 잘못해서 커버 박날나면 망하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제품 커버 처음 열때 진짜 정말 안열리더군요. 어떻게 열라고 처음 포장에 안내문구가 있긴 했습니다만
너무 빡빡해서 부서질것 같은 한계치가 느껴질 정도였다구요!!
겨우 열고나서 몇번 여닫고보니 이제사 정상적인 느낌이 듭니다.
HTC Desire HD USIM 및 SD 메모리 Cover
아.. 이 커버가 USIM 및 SD 카드를 넣는곳이군요.
또 아이폰 이야기를 하자면 (어쩔 수 없어요 저는 스마트폰은 아이폰 밖에 안써봤으니!!) USIM은 핀으로
쿡 누르면 USIM을 넣을 수 있는 슬롯이 있고 SD는 원래 못쓰는 핸드폰이니 이 부분도 참 생소하네요
HTC Desire HD 못난이 부속 3총사
개봉하면 첫 부분이 핸드폰 본체가 있고요, 2번에 여는 곳에 충전기가 있는데
마지막으로 가장 아래는 사용설명서와 이 아이들이 숨어 있습니다.
너희들의 정체는 무엇이냐!!
HTC 번들 이어폰입니다. 디자인 구려!
제가 평소에 쓰는 크라이져 이어폰과 비교해봤습니다.
물론 인이어와 비교하면 안되겠지만
너무 투박하고 상상초월이 크기를 가진 이어폰의 크기에 저는 귓구멍을 넓히는 대형공사를
하지 않는 이상에 저 이어폰을 쓸수없는 나쁜 몸이란걸 새삼 느끼게 됩니다.
근데 저만 그럴까요? 제가 노멀하게 나오는 이어폰이 좀 커서 인이어를 애용하지만
비정상은 아니거든요.
HTC Desire HD 구동
자.. 이제 어느 정도 오픈했으니 제품을 켜보기로 했습니다.
HTC 로고가 짜잔하고 나오는군요~
저는 이때까지만해도 애플 제품에 너무 동화되어 있었다는걸 깨닫지 못했답니다.
새로 내 손아귀에 들어온 녀석
HTC Desire HD 초기 설정
처음 전원을 키면 아래와 같은 초기 설정을 하는 프로그램이 작동됩니다.
그 과정은 굉장히 무난한 편이더군요
<언어의 선택>
<블루투스를 이용한 데이터 전송>
세상 참 좋아졌다는 걸 또 느꼈답니다.
예전 같았으면 대리점에가서 옮겨달라고하거나 따로 한땀한땀 기입했어야 되는데
금방 처리해주는군요.
문제점 : 이 과정을 겪으면서 이메일 계정에 저장된 발송,수신 내역이 이메일들이
전부 연락처로 들어와 버려서 지우느라 한세월 걸렸습니다.
HTC Desire HD 2일간 사용 후기 (아이폰과 비교)
장점 1. 애플사의 아이폰등과 비교했을 때 배터리 교환이 가능하다. 물론 아이폰도 보조배터리를 부착해서
생명 연장이 가능하긴 하지만 돈을 주고 사야되는거라 노멀하진 않으니 패쓰!!
장점 2. ..........아직 모르겠다.
단점 1. 터치감이 정말 더럽다. 문자하나 보낼려고하면 아이폰에서 오타 한번 날까말까한데 디자이어 HD는
기본적으로 4~5번 이상은 수정이다. (더 심할 경우가 훨씬 많다. 이건 머 익숙해져야 되는걸까?)
단점 2. 배터리는 교환할 수 있어 좋다만 이 자식 정말 조루다.
지금 이틀동안 언제나 아침에 핸드폰이 배터리가 없었다. 집에 들어갈때 분명 60% 이상이 남아있었는데
자고 일어나니 배터리가 없다고 꺼져계신다.
혹시나 해서 지금 다른 배터리로 사용해보고 있는데 원인을 아직 못찾겠음.
단점 3. 마켓이 무슨 몇개냐!! 아직도 올레마켓과 HTC LIKE 등 왜 이렇게 나눠져 있는지 이해를 못하고 있음.
단점 4. 그립감이 떨어진다. 아까 처음 부분에 말했던 카메라 돌출도 문제지만 재질 자체가 손에서 헛도는 느낌?
반응형'리셀로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강 자전거도로의 사고에 대해서 (9) 2012.06.19 7x13=28 의 증명 [From 흥해라흥 픽쳐스] (1) 2012.05.31 어느덧 故 노무현 前 대통령 3주기 추도식이네요.... (0) 2012.05.23 2011-12 시즌의 끝은 QPR 손아귀에 (0) 2012.05.11 가는 길은 틀려도 서로의 생각이 같다면 (0) 2012.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