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멋대로 생각하고 쓰는 공간 내 멋대로 생각하고 쓰는 공간

티스토리에서 두번째 애드센스 수익을 받다. 지난 달까지의 애드센스 수익이 100달러를 드디어 넘어가서 이번 달의 애드센스가 지급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드디어 수익이 지급되었습니다. 이번 애드센스 수익은 제가 블로그를 하면서 2번재로 받은 것인데요. 2012.01 티스토리 생성2012.04 애드센스 가입2012.10 1차 수익 지급 ($ 100.04)2013.05 2차 수익 지급 ($ 114.75) 100달러가 되기를 기다리는 맛이 조금 있네요. 블로그에 그렇게 많이 글을 쓰고 있지 않기 때문에 6개월에 한번이라도 받는게 다행스러울 뿐이지만, 막상 현금이 눈앞에 있으니 더 글을 재미있게 또 많이 써볼까? 라는 욕심도 나게됩니다. 이번이 두번째 수익을 받는것이라 출근길에 잠시 짬을 내서 기업은행을 다녀왔습..

[아이폰/아이패드 추천 어플] RSS 리더기 : Newsify RSS Reader (Google Reader Client) RSS 리더란? 저는 보통 다른 RSS를 받아보고 있지는 않고 Google 알리미를 통한 RSS만 받아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포스팅에서는 Google Reader에 대한 이야기만 다룰 예정이며, 머 전문전인 지식으로 포장된 포스팅보다는 사용자 입장에서의 포스팅이 맞습니다. RSS를 간단히 요약하자면 자주 가는 사이트 또는 특정 단어를 기준으로 전달을 받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RSS 리더 Newsify RSS Reader를 사용하기 전에는 유료 어플인 [The Early Edition 2]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전에는 핸드폰보다는 아이패드로 RSS를 챙겨..

구글 애널리틱스 표준보고서 살펴보기 -1- 애널리틱스의 간단한 소개후에 각 메뉴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해놓고 한~~~~~참을 지나서야 다음 편의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에구에구에궁 처음에 말씀드렸던대로 저도 초심자이기 때문에 고급 부분의 설명이 불가능하니 간단히 메뉴에 대해서만 설명하고 제 블로그 지수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하겠습니다. [표준보고서]-[잠재고객]-[개요] 축소되어서 잘 안보이시겠지만 애널리틱스 [개요]의 디폴트값이 방문자수에 대한 그래프입니다. 좌측 부분에 급상승 곡선이 많았던 시기에는 실시간 인기검색어등 유입을 위한 컨텐츠들을 자주 사용했을때의 그래프이고 우측에 잔잔한 형태는 블로그의 글도 적어졌지만 인기검색어를 배제한 시기의 곡선이지요. 이 [개요]에는 다음과 같은 측정항목들을 선택하..

구글 애드센스 처음으로 지급받다. 지난 5월에 블로그 개설 4개월만에 애드센스를 부착했는데 어느덧 6개월 가량이 흘러 10월말이 다가왔습니다. 이번 달에는 받을 수 있을까 했는데 다행히 0.04 달러 차이로 간신히 100 달러가 넘어서 지급이 되었네요. 정말 아슬아슬하게도 말이죠 ㅋ 처음 부착했던 5월에는 이게 뭐지? 어떻게 부착하는거지? 하면서 여러가지 시도도 해보고 오락가락해서 수입이 엄청 낮았는데 6,7월에 각각 30 달러 정도씩으로 수치가 올라가서 금방 받을 수 있을지 알았는데 역시나~!!! "포스팅이 적어지고 방문율이 적어지면 애드센스 수익은 당연히 떨어지더라~~~" 위와 같은 교훈을 얻었습니다. 8월부터 중복 키워드와 등록 포스팅의 수량이 격감하면서 당연히 수익금도 반토막씩 나더니 지난 달에는..

구글 애널리틱스(Google Analytics) 가 필요한 이유 다음 주부터 구글 애널리틱스에 대하여 메뉴 분석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우선은 이 애널리틱스가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 알아야 의욕의 퐝퐝! 솓아오르겠죠? 여러 기능중에 주목할만한 부분에 대해서 몇가지만 맛보기로 보여드립니다. 시간대별 방문수를 분석할 수 있다. 위의 그래프는 7월 1일날 제 블로그의 시간대별 추이를 살펴본 것입니다. 티스토리에서 지원되는 방문자수는 일별 방문자수이기 때문에 조금 더 자세한 조금 더 세밀한 분석을 위해 애널리틱스가 필요한 경우가 있겠죠? 표에서도 보이는대로 온라인상 컨텐츠의 소모는 오전 7~8시를 기점으로 상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시간 방문자도 분석가능 지금 현재 내 블로그(사이트)에 들어와 계신 분들은 도대체..

구글 애드센스를 시작하고 지난 1월에 블로그를 시작해서 파워블로거가 목표는 아니더라도 그냥 제 글을 쓰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했었는데이게 한번 두번 글을 쓰다보니 방문자에 대한 욕심도 많이 생기더군요. 처음에는 글도 몇개 안쓰고 이리저리 글을 보내고, 티스토리도 배우느라 정신이 없었는데황송하게도 방문해주시는 방문자 분들이 계셔서 하루에 몇명안되지만 (그게 수집봇일수도 있지만)너무 감사했습니다. 글이 40~50개를 넘어서고 과한 욕심에 소셜픽 키워드 몇개를 선택해 글쓰기를 했더니 어느 날인가는 4,000명까지도방문을 해주시더군요. 분명 그 전날까지만해도 평균 방문자수가 100명도 안되었는데 너무 감격스럽기도 하고또 제가 두서없이 글을 쓰는 편인데 손가락질을 받을까 걱정도 되고 말이죠 ^^ 방문자수가 올라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