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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대 Cafe 샌드파크
    먹자! 국내 음식 2013. 8. 1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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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대 샌드파크(Cafe Sandpark)



        Cafe

    2~3년전에는 Cafe에서 커피를 사먹는 행동에 대하여 거부감이 들고하던 시간이 있었다. 금전적인 이유, 혼자가서 먹는다는 행위적인 이유,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겠지만 가만 근본적인 이유는 익숙하지 않다는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지난 겨울부터인가부터 그런 나만의 익숙하지 않다는 조건이 깨어지기 시작하면서 많이 찾는 분위기 좋은 카페, 전망이 좋은 카페를 찾아다니거나 만남의 장소로 삼는것이 벌써 익숙해졌으니 역시 사람은 적응이 빠른가봅니다. 


        약속

    약속 장소인 홍대를 가기 위해서 평소에 3호선을 애용하던 나지만 시간이 촉박하여 조금이라도 빨리 도착할것으로 예상되는 경의선을 타려고 대곡에서 기다리는 사진이다. 이 날 경의선을 처음 타본 1人....

    왜 시간이 촉박했냐하면.... 퇴근시간 6시, 약속 시간 8시,  새로 산 6D 카메라는 당시 어깨가 아퍼서 안들고 다녔던터라 그 2시간의 여유 시간 사이에 후딱 집에가서 카메라를 들고 나올려고 무던히도 바쁜 발걸음을 하던 스케쥴이였다. 그.러.나. 약속을 했던 친구는 7시 20분에 먼저 도착했는 연락을 받고 번개와 같이 날라가기 위해 1분 1초가 아쉽던 상황이였습니다.


        Cafe 샌드파크(Sandpark)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던중에 이 곳의 사진을 찍어 보여주었는데 분위기가 마음에 들고해서 나중에 소개해달라고 했었다가 이 날, 둘의 시간이 맞아서 커피를 한 잔하기로 했습니다.

    샌드파크는 홍대의 5번출구(경의선) 바로 앞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다소 홍대 Main Street 에서 벗어나 있지만, 사람들의 발길이 꽤나 많이 머무는 곳인것 같습니다. 

    처음에 말했던대로 카페의 사진을 6D로 찍어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몇 컷 찍어봤지만 (소심하게 앉은 테이블에서만) 친구가 찍은 핸드폰 사진만도 못한거 같아 우울함이 한 스푼 정도 커피에 들어가고 말았습니다.....

    다른 분들의 포스팅의 Title에 브런치 이야기가 많이 있는데.. 솔직히 나는 아직까지도 일반 카페와 브런치 카페와 차이점을 잘은 모르겠다. 샌드위치와 베이글을 메뉴의 차이인것일까? 나와 다소 동떨어져있는 문화의 이야기라 조금 더 문화적 혜택을 받아봐야겠습니다.

    베이글 2 종류와 커피를 마셨는데 모두 노멀하게 생각되고, 분위기와 음악은 마음에드는 편이였습니다. 중간에 마음에 드는 노래가 있었는데 네이버 어플로 무슨 노래인지 알아보려다가 인식이 안되서 포기하기도 했다죠... 가서 물어봐도 되는데 그 정도로 확~~ 마음에 드는 노래는 아니였기 때문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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