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멋대로 생각하고 쓰는 공간 내 멋대로 생각하고 쓰는 공간

최근 무료 어플 순위에 상위에 올라와있는 아이패드용 Biscuit 2.0 어플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2011년도 9월 30일 날짜 무료어플에서 당당히 2위를 차지고 있죠 -> 2012년 1월 현재는 [도서] 부분 18위로 변경되었네요 ^^ 우선은 비스킷 2.0 어플을 처음 받으면서 생각나는 어플이 iBooks 이더군요. 일단은 iBooks로 다운 받을수 있는 책들이 대부분 영문이라는 점이 저에겐 매우 높은 장벽인지라 ㅠㅠ 그리고 책을 넣어서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일단은 북리더는 더 편리한 다른 어플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거의 실행해본적이 없는 iBooks 입니다. 저같은 실내공간 흡연자들은 일반 책들을 보관시 금방 가장자리 색이 변질되어 마음이 아플때가 대부분 있을거 같습니다. 그런데 전자책의 경우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