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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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 추천] 짜임새있는 스토리의 [하얀 늑대들]Review/기타 Review 2013. 3. 19. 07:00
[판타지 소설 추천] 짜임새있는 스토리의 [하얀 늑대들] 드래곤 라자때부터인가? 어느 사이에 무협지를 대체하여 들어온 책의 장르가 판타지 (또는 환타지) 소설들이다. 사실 판타지 소설은 고전 문학으로 분류해도 되는것이 아닌가? 지금에야 D&D룰에 얽매여 있는 책들이 많아서 다소 불만스럽기는 하지만 예전에 홍길동전이며, 신화들이며 그 포장이 어떻게 되어 있냐의 차이가 아닐까 싶다. 현실이 아닌 다른 세계를 자신만의 상상으로 그려내는 장르인 판타지에서 저는 이 소설을 추천드립니다. 하얀 늑대들 12 (완결)저자윤현승 지음출판사디앤씨미디어 | 2005-01-20 출간카테고리소설책소개[가장 위대한 두 가지 인간의 힘을 나의 편으로 끌어들였노라. ...글쓴이 평점 윤현승 작가님의 하얀 늑대들은 벌써 출판된지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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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막걸리 기행 -2-] 당진 하얀연꽃 백련막걸리 & 가로수길 막걸리바 셰막먹자! 국내 음식 2013. 1. 24. 19:45
[전국 막걸리 기행 -2-] 당진 하얀연꽃 백련막걸리 & 가로수길 막걸리바 셰막 막걸리 기행의 두번째 맛 우선 타이틀이 엄청 길죠? 왜냐하면 하얀연꽃 백련막걸리는 당진에서 만들어지는데요.각 막걸리를 먹을때마다 지방으로 넘나들기가 힘들어서 서울에서 구해서 시음하거나, 파는 곳이 있으면 서울내에서맛을 보려고 했는데, 이 막걸리바 셰막이 바로 백련막걸리를 만드시는 곳에서 운영하시는 곳이라따로 떨어뜨려서 포스팅을 하기가 참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양조장과 Bar 그리고 셰프의 멋진 만남~! 그 오묘한 이야기 한번 들어보시겠어요? 백련막걸리와 셰막 CHEZ MAAK(이하 셰막)은 양조장에서 직영하는 한식 다이닝바입니다. 호텔 출신의 셰프와 막걸리가 만나 Bar 형식으로 판매를 시작한거죠. 아무래도 직영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