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가슴 한켠에 언제나 있다는 [첫사랑] 그리고, 사람의 가슴을 흔들고 혼자 외롭게 맞이하는 [짝사랑]
손바닥도 마추쳐야 소리가 난다고 하죠. 하지만 공허함만이 손바닥을 감싸게 되는 그 짝사랑에 대해 오늘 기사가 나와서
보기 쉽게 정리해봤습니다 ^^
참고로 자료의 기준은 20대 이상 미혼 성인 남녀입니다.
기사 원문 : [짝사랑의 이유 1위, 외모가 아닌 이것]
역시 94%가 짝사랑을 해보았다고 답변을 했군요.
사랑은 언제나 자기도 모르게 가슴속에 씨를 뿌리고 싹이 돋아나옵니다.
짝사랑을 안해봤다고요??
아직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이 한번도 가슴속에 없었나요?? 오픈마인드 또는 정신적인 상담을 추천드리고요 ;;
아마도 저 위의 6%는 언제나 주고 받는 사랑만 하신 축복받은 인생이신거 같아요
사랑도 물론이고 짝사랑도 외모가 절대적인 잣대는 아닌것 같아요 왜?
무적의 기술 [눈에 콩깍지 씌우기]가 발동되거든요 ^^
정들어 사랑이 시작되다~! +ㅁ+
자꾸 만나다보면 당신에게도 22%의 확률이 역으로 생길수도 있을것 같네요
그럼 사람들은 도대체 어디서 짝사랑을 시작하게 되었나요?
학교 49%, 직장(사회생활) 14%입니다. 무려 63% 이상인데요
학교나 직장 모두 현시대에 살다보면서 24시간중 1/3 이상을 보내기 때문이죠.
아... 그러다 보니 [짝사랑의 이유]에서 '자주보다 정들어서'가 여기에도 적용되겠군요 ^^
헉!!!!!!
무려 83%의 사람이 짝사랑을 하게 될 경우
주위를 맴돌며~ 바라만 보며~ 있군요!
언제까지 지켜보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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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다른 연인이 생길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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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 줄을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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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마음을 전하세요~! 용기있는자가 미인(미남)을 얻습니다 ^^